The O Dor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프랑스차 브랜드입니다. 고급스럽고 값비싼 캐디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프랑스 브랜드가 그렇듯이 향에 정통한 고급 차가 많이 나오는 브랜드입니다. 향차를 좋아하시거나 프랑스차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역시 프랑스 브랜드는 품질이 뛰어나서 어느 브랜드가 딱히 제일이라고 말씀드리기는 힘드네요;;
일주일만에 배송이 되었습니다. 주문 과정에서 신용카드때문에 문제가 좀 있어서 점원이랑 메일을 주고받았는데 샘플같은거 챙겨주겠다고 하셨어요. 역시 샘플과 가방이 들어있었습니다.
포장 연 후의 모습.. 이라고는 못하겠고, 제가 패키지 홍차 보관을 위해 지퍼백 다 씌운 다음의 모습입니다^^
가방 줬는데 녹색이 참 맘에 드네요. 들고 나갈 일은 없는데... 그냥 홍차 보관하는데 좀 써야겠네요.

친절하게 편지도^^
챙겨주신 샘플은 So Long, Adele, Je T'aime, 이 세가지이네요. 패션푸르츠, 카라멜, 바닐라가 블랜드된 실론티 Je T'aime, 아삼티와 스파이스, 꽃이 블랜드된 Adele, 우롱차에 패션푸르츠, 망고, 파인애플, 베르가못이 가미된 So Long이네요... So Long은 정말 궁금하네요, 향이 어떨찌 ㅎㅎㅎ
여러모로 한국에서 인기있는 Blue mood도 샀네요. 실론티에 딸기와 루바브 블랜딩.. 루바브 참 맛있는데... 루바브 파이, 미국에서는 많이들 만들어먹죠.
"to the City [of Rome] and to the World," 라고 해석한다고 합니다. 이건 라틴어구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교황이 성명을 발표할때 이말로 시작한다고 하네요. 주로 부활절, 크리스마스같은 구교 행사때 나오는것 같아요.
뭐, 홍차 자체는 부활절을 위해서 블랜딩 되었다고 하네요. 이말 듣고 당장 이것부터 장바구니에 넣었죠^^ 부활절이 다음달이니, 3월달에는 이 차를 즐겨보려구요. (제가 교회를 다녀서^^) 향은 체리, 바닐라, 초콜릿향을 중국, 실론티에 블랜딩한거라고 설명이 되어 있는데, 사이트에 있는 사진 보니 예쁜 꽃과 과육도 보이네요. 여러모로 기대됩니다.
구입하는 사이트는 http://www.sweetea.com/
영어사이트도 있으니 언어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한국 배송도 되구요.. 제발 벳쥬만처럼 도중에 한국 배송 안하는 불상사 없었으면 합니다. ㅠㅠ 전 배송대행 안좋아하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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