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환은행에 가서 돈을 찾고 신주쿠가서 또 구두를 사러 갈 생각이었다.

수업을 마치고 집에 와서 좀 쉬다가

외환은행 일본지사로 향했다

JR有楽町(유락쵸)역보다 東京メトロ有楽町(도쿄메트로 유락쵸)역에서

더 가까워서 東京メトロ東西線(도쿄메트로 토자이센)이 지나다디는

근처 落合(오치아이)역으로 갔다 ~

갈아타기도 잘 해서 어떻게 도착을 하긴 했는데

문이 닫혀있을 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밖에 ATM 기계가 있을 줄 알았다 !!!

없었다 -_-^

내 차비.. 내 시간이 아깝긴 했지만

미리 예습한 셈 치고 그냥 ...

JR有楽町(유락쵸)역으로 가서 新宿(신주쿠)로 왔다...

도큐핸즈는 다카시마야 건물 안에 있어서

그 전에 LUMINE EST 에 가서 구두를 보는데

25는 없었다 -_- 또 실패했다......

그냥 HMV가서 코부쿠로 새 앨범이랑

EXILE 새 앨범이나 실컷 듣고

도큐핸즈 가서 혼자 놀았다

▼ HMV 쟈니즈 코너 ~

   킨키키즈 8cm 싱글들이 저번달 말에 전부

   12cm 로 재발매 되었다 -_- 상술엔 최고다 .......

   한 장에 2,000엔이 넘어간다 ~ 2배이상 더 비싸게 팔리고 있다 ㄷㄷ

   타카 캐릭터잖아 ! ㅋㅋㅋ

다카시마야 일루미네이션 ~

   이 길 오른쪽에 '크리스피크림 도너츠' 가게가 있는데..

   줄이 진짜 엄~청 길었다 ㄷㄷㄷ

   밤 10시쯤에도 가보니 여전히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제일 끝에 선 사람은 40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기다리고 있었다...

   부산가면 안 기다리고 그냥 살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

   왠 잘생긴 마네킹이.... 저렇게 되어있었다.. ㅋㅋㅋ

   마네킹 지못미 ㅋㅋㅋ

   사실 좀 탐난다 ㅋㅋㅋㅋㅋㅋ

일본친구랑 핸드폰 메일을 주고 받고 있는데

저녁 아직 안먹었고 신주쿠에서 혼자 놀고 있다니까

같이 만나서 저녁을 먹자고 했다 +_+ 오홋

그래서 7시 반 좀 넘어서 ~

다카시마야 근처 유니클로 앞에서 만났다 ~

白木屋(시로키야)라는 체인 이자까야를 갔는데

처음 가 본 이자까야는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였다 !

이것저것 시켜서 먹고 있는데

우리가 주문한게 아닌 안주를 점원이 놓고 갔다

그래서 그걸 점원에게 말하고는

내가 그 안주를 점원에게 준다는게 그만 .............

그릇을 엎었다 -┏

........계속 すみません(스미마셍)의 연발 ㅠㅠ

그런데 오히려 그 쪽에서 나에게

죄송하다그러고... 어디 다친 곳은 없냐고 물어봤다 ㅠㅠ

그리고 할인 쿠폰까지 줬다 !!!!!!

아놔 ...

뭐 이래 친절하나 ㅠㅠ ㅋㅋㅋㅋㅋ

어딜 나가기만 하면 여전히 실수 연발이다 ㅋㅋㅋ

암튼

그렇게 친구랑 이자까야에서 놀다가 ~

간단히 쥬스도 마시고는

11시가 다되어서 헤어졌다 ~

집에 도착한게 11시 35분쯤 ?

일본에 와서 제일 늦게 집에 들어온 날이었다 ㅎㅎㅎ

▼ 횡단보도 건너면서 드디어 찍은 가부키쵸 1번가 간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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