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반기 까지만해도 5%미만의 수익를 보였지만,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가 불거지고

상품 자산으로 자본이 많이 이동하면서 내 펀드 수익률도 그 이후로 점점 상승 추세로 진행하였다.

그러다 갑자기 2월 들어 수익률 많이 올랐다. 농산물 가격이 상승이 장난이 아닌 것 같다.

돈을 많이 벌진 못했지만, 생각이 맞았다는 것이 즐겁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떡볶이, 오뎅, 튀김, 붕어빵 모두 오는 것을 보니 무섭다.

사실 기름값이 올라도 체감을 많이 못했는데, 농산물은 완전히 다르다...

카길, 컨티넨탈, 드레퓌스 이런 곡물 메이저들이 먼가 움직이는가..

기름값이 오를때 정유사들보다 플랜트 관련기업들이 더 큰 주가 상승을 보였다.

농산물도 과연 그럴까.  집앞에서 자주 보곤하는 대동 통근버스가 새롭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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