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상한 징크스를 가지고있다..

꼭 해외에 나가려고만 하면 환율이 뻥튀기 된다.

97년 아부지가 포닥으로 미국에 갈려했다.. 아니 왠걸 그유명한 IMF사태~띠로롱!;

원달러환율이 2000원을 넘어서 무서운 기세로 우리를 위협했다. 그래서 1년보류!!

1년뒤 환율을 나름..진정이 되어가는..1800원;ㅁ;.. 돌아올려고하니깐..음 ...1200원? 1300원

(그래서 그런가. 지금환율은 싸게 느껴져;;)

작년 초에 1400원의 유로는... 10월 내가 배낭여행 갈려니깐 1800원, 1900원까지 올랐다.

그리곤 내가 홍콩에 들렸더니.. 150원하던 홍콩달러가..190원, 200원가까이 올랐다..

역시 한국에 들어가니..홍콩달러는 다시 제자리로 내려갔다.

어랏~ 왜 유로는..안떨어지지 했는데..

띠로롱~! 내가 다시 네덜란드로 오게 될줄이야~~!!!

역시.. 내가 해외에있으면. 환율이 이따구인가; ㅠㅠ

아직도 환율이..1770원 안팍으로 와따리~ 가따리~

아직 내려갈 기미가 안보인다는 것은.. 내가 아직 한국갈일을 없다는거?!

그것은.. 여기서 아직까진 살아도 된다는 뜻이려나?!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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