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체국에서 통장을 만들었음. 처음에 못 만들 줄 알았는데, 쉽게 만들었다!여권, 한자도장, 외국인등록증만들고 있다는 서류를 들고갔는데, 안 된다고 했다. 외국인등록증 카드가 있어야한다고 했다.그래서 어학교 학생증을 보여주니 또 안 된다고 했다. 결국 국민보험증을 내니까 가능했다.외국인등록증 필요하다고 해서 서류? 그거 뽑았는데, 전혀 필요없었음. 내 돈 600엔T_T
난 씨티은행도 안 만들었고 그냥 우체국으로만 사용할 생각이라서 우체국에 만엔 넣었음. 보험이다, 넌!
위 사진은 우체국에서 나와 AU찾다가 못 찾고 신주쿠 가려고 고탄다 역으로 가는 길에 찍었음. 저 분홍색들이 전부 벚꽃잎들임.

시오라멘, 소금라면. 630엔. 신주쿠에서 빅카메라에서 휴대폰 만들고 라면집 찾다가 추워서 그냥 들어갔는데 괜찮았다.저렇게 먹다가 뭔가 아쉬워서 고춧가루인가 소금인가 조미료 같은거 듬뿍 넣고 다시 쳐묵쳐묵. 맛있었다.
룸메언니의 미소라면, 된장라면. 맛있어 보였음! 
30엔 내고 먹은 교자. 저게 30엔이 아니라, 룸메 언니가 30엔만 내라고 해서 헤헤 얻어먹음. 진짜 맛났음. 느끼하지도 않아!

사람봐라. 진짜 토할 정도로 많은 신주쿠. 지상이나 지하나 여기저기 사람들이 너무 많음. 이런 곳에 어떻게 맨날 다닐까.
그래도 하늘은 예쁜 신주쿠.
결국 SH005꺼 못 사고 SH004인 전모델이 0엔폰이라서 이거 샀다T_T 아직도 속상하다 내 눈에서 SH005가 떠나질 않는다.위약금 약 1만엔이 두렵지만 그래도 800만화소라 억지로 자기합리화시키고 있다.
흰달걀인데, 일드에서만 봤던 그 흰 달걀인데 사진 찍으니까 노랗게 나온다 .. 흰 달걀이야!
바브 입욕제. 입욕제의 나라에서 한 번 사서 해보려고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괜찮다고 해서 오늘 역 앞에 있는 도큐에서 봤음!저거 한 개에 48엔! 복숭아꺼 써봤는데, 향이 괜찮다~ 좋음~
오늘 했던 통장과 휴대폰. 통장 이름이 틀렸지만, 뭐 그냥 쓰련다.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우체국 직원도 그렇고 빅카메라 AU 언니도 되게 친절했다. 특히 AU 그 언니 예뻤다.이름도 시나가와~ 그리고 한자 못 쓰는 날 위해 한자 대신 적어줬음ㅋㅋㅋㅋㅋㅋㅋ언니 종종 빅카메라가면 봐요~에휴 저 휴대폰이 마음이 들기도하고 아니기도 하고 모르겠다. 그냥 써야지 우울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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