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들 연말에 제일 큰 일거리가 연말정산 서류 정리하는거죠..
며칠을 약국과 병원을 돌아다니며 서류를 준비했네요..
병원은 늘 다니는 병원을 정해두고..
약국도 한곳으로만 가죠..
올 한해 많이 아프지도 않고 무사히 잘 보낸듯하네요..
근데 언제나 복병은 숨어있죠..
...................한의원 한약값.............
울 큰아들...
유난히 병치레가 많아서 돌 지난 뒤부터 먹이기 시작한 한약이 이제 거의중독 수준이네요..
유난히 입이 짧아서 한약으로 배를 채울 정도로...
안 다녀본 한의원이 없을 정도로...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한다더니..
제가 거의 돌파리 한의사 수준입니다..ㅋㅋㅋㅋ
주기적으로 아들의 상태를 보고 한의원에를 간답니다..ㅋㅋ
작년 울 아들 밑에 들어간 의료비가
300만원이나 되어서 기절 했답니다..
회사경리부에서 이집은 한약만 먹고 사냐고 했다네요..
다행이 이번에는 100만원 쪼끔 넘네요..
허지만 신랑거 작은 애꺼다하니 200만원이 넘어가네요..
내년에는 더 줄어들기를 기도해 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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