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한달에 고정적으로 나가는 가계부 지출!
이 가계부 지출중에 큰 비용으로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비용!
차는 어디까지나 소모품일뿐이라고 생각할 뿐이지만 어쨌든간에 좋은 차에 대한 유혹은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좋은 차는 어디까지나 좋은 차일뿐....재테크에 그렇게 큰 도움을 줄 수가 없다. 오히려 기회비용의 낭비가 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되도록 좋은 차에 대한 미련(?)은 버리고 그 돈으로 노후자금을 대비하는 연금을 가입한다던가 혹은 자신의 가계 형편에 맞는 차를 사는 것이 좋다.
차에 관련된 고정 지출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다. 자동차 보험은 반드시 가입하여야 한다. 만약 자동차 보험을 가입하지 않았다면 좋은 자동차는 유명무실한게 된다.
우리집의 가계부도 지출을 좀 더 타이트하게 줄이기 위해 천원줄일곳 만원 줄일곳 십만원 줄일 곳등으로 나누어 가계부를 절약한다.
자동차보험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그럼 작은 비용으로 어떻게 최선의 자동차 보험을 가입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참고로 자동차 가격이 쌀수록 보험료가 더 저렴하다.
첫째, 출퇴근인지 가정용인지 사업용인지 구분후 가입한다.
대략적으로 출퇴근보다는 가정용으로 사용한다면 가정용으로 가입한다. 사실 가정용이 더 싸다.
둘째, 1인 한정 특약, 가족 한정 특약, 배우자 한정특약등 반드시 한정 특약을 설정하라.
1인한정 특약이 가장 싸다. 그러나 만약 차보험은 본인으로 가입하고 차주는 배우자라면 이 경우는 부부한정 특약만을 가입할 수 있으므로 1인한정특약을 가입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하자.
셋째, ABS브레이크등 안전장치가 있는지 꼭 확인후 가입하라.
안전장치가 있으면 보험료에 더 유리하다.
넷째, 연령제한 (21,24,28,30,35,43,48등) 제한을 걸어서 가입한다.
예를 들어 만 30세이상 운전가능등을 설정하라.
다섯째, 무이자할부 활용하기
우리집의 경우 무이자할부 6개월을 받기 위해 없던 카드도 만들었다. 이것을 만들면 3만원을 더 할인해 준다고 하기에 무이자와 할인혜택을 동시에 본 것이다. 각 자동차 회사마다 그런 혜택이 있는지 살펴보고 자동차대금이 나갈동안만 무이자할부카드를 이용해보자. 또 3만원등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는지도 꼼꼼하게 비교해보자. 3만원은 결코 적은 돈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섯째, 운전경력,보험가입경력이 있다면(군대도 가능)경력인정서류제출하기.
요사이는 운전경력이나 보험가입경력이 대부분 전산으로 뜬다. 그러나 군대등의 특수한 상황등은 보고하면 보험료를 더 줄일 수 있다.
일곱번째, 보험사를 가격비교사이트에서 비교한후 제일 싼 곳을 찾으면 그곳으로 직접 전화해서 가입하기
사실 가격비교 사이트도 수수료를 먹는다. 그런곳에 가입하면 자꾸 전화가 온다. 그들이 할일이 없어 그러는 것도 내 뒤치닥거리를 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수수료를 먹기 위해 자꾸 전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런곳에서 가격비교를 해보고 제일 싼곳을 찾아 가입한다. 만약 이 방법이 민폐(?)라는 생각이 든다면......어쩔 수 없다. 직접 다이렉트 보험사를 찾아라.
여덟째,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비교하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비교했을때 어떤 경우는 설계사가 한 경우가 더 싸기도 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비교해보고 잘 알아보고 결정해보라. 내 경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비교해주는 인터넷 사이트를 활용했다. 설계사들에게 괜시리 미안해지지 않도록 말이다. 그리고 온라인 보험사를 선택했다. 단, 온라인 보험사도 오프라인 보험사와 마찬가지로 사람에 따라(직원에따라)일처리가 깔끔하기도 하고 안좋은 경우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아홉번째, 직접 다이렉트 보험사에 보험을 비교해보라.
자신이 설정하고 싶은 조건을 설정하고 예를 들어 대인1, 대인 2, 대물, 자차, 자손, 자상, 무보험차, 특약(긴급출동)등의 조건이 있다면 대인1은 자배법 시행령에 정한 금액 대인 2는 대인1은 무한 대물은 2억(요새 외제차가 많아 대체로 1억이상 가입한다.)으로 설정한다. 자차는 차가 새것이고 좋은 것일수록 가입한다.그러나 차가 중고차이거나 혹은 차값이 별로 나가지 않을때는 자차를 빼는 것이 보험료에 도움이 된다.
오래된 차의 경우 사고가 나서 차를 폐차시킬 거라고 생각한다면....자차를 가입하지 않는게 좋다. 자차는 100%자기 과실일 경우에는 보상받지 못한다. 차를 10년이상 운행한 차라면 자차는 거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우리집의 경우는 자차는 가입하지 않았다. 차가 오래되서 차값이 약 100만원대 초반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러나 지방에 자주가거나 업무상으로 차를 많이 사용한다면 자차는 반드시 가입하는 것이 좋다.
대인 1은 보험사가 설정한 대로의 보험료를 지불하고 대인2는 보통 1억정도의 금액이 설정된다. 대물의 경우 물건을 보상해주는 것인데 요새 외제차가 많아 대체로 1억이상은 가입한다. 우리집은 차가 너무 저렴(?)해서 혹 모를 사고에 대비해 2억까지 가입했다. 무보험차 배상도 1억정도 긴급출동 5회정도의 서비스까지 가입하면 된다. (자손과 자상은 아래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열번째, 매년 그때 그때 다른 보험료에 주의하라.
매년마다 싼 보험사는 그때그때 달라지므로 1년단위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작년엔 어디화재가 쌌다면 올해는 어디 다이렉트가 더 싸다.
열한번째, 자기부담금을 높이면 보험료가 싸진다.
물론 이것은 정석이다. 하지만 난 꼭 자기부담금을 너무 심하게(?)자신이 부담이 될 정도로는 들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실제로 자기부담금을 높였을때 가끔 피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가계에서 적정수준으로 자기부담금을 안는 것을 권한다.
열두번째, 대인배상, 대물배상,자기신체사고, 자기차량손해, 무보험차상해 5개담보모두 가입시-보험료5%추가할인
이 모든 것을 가입하면 보험료 5% 추가할인이 된다. 그러나 할인을 위해 자신에게 필요없는 보험에 가입하는 것은 가격비교후 자제(?)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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